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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대통령과 총리가 동시에 한국·중국 등 아시아 4국(國)을 나눠 방문하는 이례적인 외교 일정에 나섰다. 상징적 국가원수인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27일부터 닷새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했고 실질적인 국정 운영을 책임지는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는 26일부터 싱가포르·일본·한국 순방에 나섰다. 중국과의 관계는 유지하면서도 한국·일본 등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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