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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이 전문의약품(ETC) 영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비상장 자회사로 둔다. 연구개발·생산과 영업·마케팅을 분리해 사업별 의사결정과 성과 책임을 명확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신설법인 상장 계획이 없으며, 향후 상장 추진에도 모회사 주주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보령은 28일 서울 종로구 보령빌딩에서 열린 제63기 임시주주총회에서 ETC 영업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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