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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경기 호황 덕분에 지난 3분기 국민들의 구매력을 나타내는 실질 국내총소득(GDI) 증가율이 1977년 4분기 이후 48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민간 소비는 직전 분기 대비 마이너스로 코로나 기간이었던 2022년 1분기 이후 최악이었다. 나라의 부(富)가 가계 전반으로 퍼지지 못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원인으로 반도체 쏠림 성장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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