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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올해 3분기 4개 사업본부 모두 흑자를 기록하며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섰다. 자동차 전기·전자장치(전장) 사업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을 냈고, TV 사업도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사업의 누적 수주액도 3조원을 돌파했다.LG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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