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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지 않았구나"..심은경, 데뷔 23년 만 첫 국내 연극서 터졌다

[OSEN=최이정 기자] 데뷔 23년차 배우 심은경이 첫 국내 연극 도전으로 또 한 번 연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안톤 체호프의 명작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반야 아재'로 제2회 국립극단 후원회 어워즈 배우상을 거머쥔 것,심은경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된 2026년 국립극단 후원회의 밤에서 배우상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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