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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엔비디아 중심의 클라우드 AI 인프라에 구글과 신생 반도체 기업의 칩을 추가한다. 고객이 하나의 클라우드에서 다양한 AI 연산 장치를 선택하도록 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블룸버그와 로이터에 따르면 오라클은 2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AI 월드’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의 반도체 공급 확대 계획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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