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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배구 넘버원 공격수 윤경(인하대)이 2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6~27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에 지명됐다. 윤경은 21세 이하 국가대표팀 주포다. 1학년이었던 지난해부터 프로 무대를 흔들 재목으로 기대받았다. 일본 리그에 관심을 받을 정도였다. 아웃사이드 히터와 아포짓 스파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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