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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파격적이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성별의 경계를 허문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았던 그룹 엑스러브가 이번에는 음악으로 팀의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동양풍 사운드에 특유의 우아함을 녹여낸 허쉬, 기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투스젬치와와까지. 전혀 다른 분위기의 두 곡에서도 엑스러브만의 색깔은 뚜렷했다.엑스러브는 28일 오후 서울 상암 큐브컨벤션센터에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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