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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상사 부문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철강 등 필수 산업재 트레이딩 사업 수익성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28일 삼성물산은 올해 3분기 상사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4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30.3% 오른 9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다만, 유럽연합(EU)의 수입산 철강 쿼터 적용과 태양광 프로젝트의 매각 이월 등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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