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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6700억 vs 5.7조… 셈법따라 손실 보상 9배 차이

지난 3월 도입된 석유 최고가격제의 사후 정산을 두고 정부와 정유업계가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이는 이면에 최대 9배에 달하는 손실액 셈법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8일 조선일보가 입수한 에너지 업계 내부 문건에 따르면,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지난 3월 13일부터 9월 말까지 정유사들의 손실 규모는 산정 방식에 따라 최소 6700억원에서 최대 5조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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