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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취임 직후인 작년 6월 청와대는 인터넷에 ‘국민사서함’을 열었다. 경제·민생·사회·정치·외교 안보 등 국정 전반에 대해 국민이 질문을 남기면 대통령에게 보고되고, ‘국민적 관심이나 공감이 큰 사안’에는 대통령이 직접 답한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 대통령도 X(옛 트위터)에 “국민의 질문에 성실히 답하겠다”고 했다. “국민의 목소리가 국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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