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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발생한 끔찍한 열차 충돌 사고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현지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참사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스페인 축구계 역시 국왕컵(코파 델 레이) 일정을 전면 연기하며 추모에 동참했다.스페인축구협회(RFEF)는 29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톨레도주에서 발생한 비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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