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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데뷔 41년 만에 첫 공포영화 도전…‘완벽한 집’서 섬뜩한 변신

배우 배종옥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포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다.오는 11월 25일 개봉하는 영화 완벽한 집은 파격적인 조건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된 대학생 규빈(장규리)이 우아한 집주인 금림(배종옥)과 함께 살기 시작하며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현실 밀착 공포 스릴러다. 배종옥은 극중 세련된 취향과 기품을 지닌 완벽한 집의 주인 금림 역을 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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