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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피플] "간절한 마음이 컸다" FA 미계약 아픔 극복한 최승욱의 행복 농구

최승욱(32대구 한국가스공사)이 코트에 다시 설 수 있다는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자유계약선수(FA) 미계약으로 한 시즌을 통째로 쉬어야 했던 아픔을 딛고 돌아온 그는 누구보다 간절했던 마음을 경기력으로 증명하며 '행복 농구'를 이어가고 있다.최승욱은 지난 28일 열린 원주 DB와 홈 경기에서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인 14점을 기록하며 팀의 연장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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