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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유연석과 서현진이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다.내일(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이다. 최고 27.6% 시청률을 기록한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이 10년만에 재회한 작폼으로 기대를 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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