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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배종옥이 스릴러 영화 '완벽한 집'(정용기 감독, 영화사테이크 제작)으로 데뷔 42년 만에 공포물에 도전한다.1985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종옥은 '목욕탕집 남자들' '거짓말' '꽃보다 아름다워' '그들이 사는 세상'부터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까지 장르와 캐릭터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국 드라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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