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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이 지주사와 핵심 계열사 대표를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정기 임원 인사를 29일 단행했다. 부회장 2명, 사장 3명, 부사장 3명을 포함해 승진 27명, 전보 23명 등 총 50명 규모다. 발령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인사 폭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현대지에프홀딩스 장호진 대표이사 사장과 현대그린푸드 박홍진 대표이사 사장은 각각 대표이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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