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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이지한이 4주기를 맞은 가운데, 올해 그의 생일 당시 모친이 남긴 글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고 이지한은 지난 2022년 10월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이지한의 소속사였던 935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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