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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시후를 가정파탄에 관여한 인물로 지목했던 SNS 폭로자가 결국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8월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여성을 소개해 한 가정이 무너지는 데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지 약 1년 2개월 만이다. 당시 박시후는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고 법원 역시 관련 게시물에 대한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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