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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분기 매출을 올렸지만,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으로 인프라 투자 규모는 당초 전망에 못 미쳤다. 회사는 하반기로 미뤄진 물량이 공급되면 자본지출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MS는 28일(현지시각) 발표한 2027회계연도 1분기(7~9월) 실적에서 매출 922억8000만달러(약 123조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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