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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가 창단 57년 만에 첫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밀워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WS 5차전을 4-1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전날 열린 4차전에서 끝내기 패배를 당하며 주춤했지만 에이스 제이콥 미저라우스키의 호투를 앞세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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