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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시후가 '가정 파탄' 누명을 벗었다.29일 박시후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혜명 박성배 변호사는 공식입장을 통해 "서울동부지방법원은 2026년 10월 22일 배우 박시후와 관련한 허위 사실을 SNS에 게시한 피고인에 대하여 절도,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위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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