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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담뱃갑에 표시된 타르·니코틴 수치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웠던 담배 제품별 유해성분 정보를 공개한다. 검사 대상 성분을 늘리고, 담배업체가 어떤 목적으로 성분을 사용했는지도 제출하도록 할 방침이다.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제1차 담배 유해성 관리 기본계획(2027~2031)’을 확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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