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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소동이 있었던 1996년생 선수들이 로베르트 모레노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모레노 감독은 29일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1층 대강당에서 11월 A매치에 나설 태극전사를 공개했다.이달 A매치 기간 은퇴 소동의 중심에 있었던 황인범(FC포르투)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희찬(샬케)이 변함없이 뽑혔다.미드필더 손정범(FC서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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