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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 옆에 우승 트로피가 새겨졌다. 사이영상 수상도 확실하다. 초신성 제이콥 미시오로스키(24밀워키 브루어스)가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밀워키가 정상에 올랐다.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5차전에서 4-1로 승리하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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