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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국내 정유사의 경유 수출이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가 국내 원유 수급 안정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행한 석유 제품 수출 조치를 일부 완화하기로 했기 때문이다.7개월간 묶여 있던 수출 빗장이 풀리면서 정유업계는 추가 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정부의 석유 최고 가격제 시행 이후 정유사가 입었다고 주장하는 수조 원 손실 중 일부가 보전될 것이란 기대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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