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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남미가 그룹 방탄소년단 신드롬에 빠졌다.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아리랑' 남미 공연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브라질 상파울루로 이어지는 남미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모든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고, 방탄소년단이 방문하는 도시는 수백억원 규모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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