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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씨’ 최대훈, 무명 시절 아이 책값 걱정..."♥12세 연하와 결혼 후 달라져”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학씨 아저씨'로 전성기를 맞은 배우 최대훈이 결혼에 대한 남다른 소신을 밝혔다. 과거 아이에게 책 한 권 사주는 것조차 걱정할 만큼 경제적으로 불안했던 그는 결혼 후 오히려 일이 더 잘 풀렸다며 가족을 책임지기 위해 출연료 인상까지 직접 요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최근 유튜브 채널 '액터인사이드'에는 '최대훈 배우와 함께하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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