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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주요 산업·경제 거점지역의 토지 매각이 줄줄이 무산되고 있다. 고금리 여파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경색이 이어지면서 대형 건설사나 시행사들이 개발사업에 나서기 어려워진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자족기능시설 용지, 근린생활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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