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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이달 진행한 희망퇴직을 취소하기로 했다. 신청자에게 약속한 밀린 급여와 상여금을 마련하지 못해서다. 30일 주기로 했던 8월 밀린 월급 75%의 지급도 미뤘다. 떠나는 직원에게도, 남은 직원에게도 줄 돈이 바닥난 셈이다.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오후 희망퇴직 신청자들에게 희망퇴직 취소를 개별 통보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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