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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열린 대통령 선거에서 브라질 ‘좌파의 대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81) 대통령에게 역전패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45) 상원의원이 브라질을 떠나 미국 마이애미에 도착했다. 그가 갑작스럽게 사라지자 브라질에서는 ‘실종설’ 등 온갖 풍문이 돌았는데, 24시간 만에 가족과 함께 타국에서 생사가 확인된 것이다. 플라비우의 지지자들은 큰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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