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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안은진에게 "뽀뽀를 한 번 더 해보라"는 요구가 이어지면서 성희롱 논란까지 불거졌던 SBS '런닝맨'이 방송심의에서 '문제없음' 결론을 받았다. 당시 여성 출연자에게 신체 접촉을 요구하는 게임이 부적절하다는 비판과 함께 민원까지 제기됐지만 심의위원 5명 중 4명은 제재할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29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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