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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사업 협상이 공사비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렬됐다. 한수원은 시공사 측과의 금액 차이가 1조원 이상으로 감당할 수 없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는 입장이지만, 대우건설은 한수원이 생존을 위협할 정도로 무리하게 감액을 요구했다며 반발하고 있다.한수원은 29일 오전 설명자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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