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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선발' 등판 한국시리즈로 밀렸다...'벼랑 끝' KIA, 4차전 선발 제임스 네일 선택 [PO3]

양현종이 가을 무대에 설 수 있을까. 벼랑 끝에 몰린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제임스 네일을 플레이오프(PO) 4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KIA는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PO 3차전에서 4-6으로 패했다. 선발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5회 1사까지 4점을 내줬다. 사정권 추격을 이어갔던 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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