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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력이 뛰어나 선발 2루수로 나선 김규성(29KIA 타이거즈)이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김규성은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에 7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했찌만, 타석에서는 존재감이 크지 않았고 실점으로 이어지는 아쉬운 수비를 두 차례 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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