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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고사양 노트북 ‘맥북 프로’로 영상 편집 앱을 켜고 화면에 손가락을 대 새 영상 클립을 원하는 위치로 끌어다 놓았다. 엄지와 검지를 벌리자 편집 구간이 확대됐고, 오므리자 다시 축소됐다. 마치 태블릿PC인 아이패드처럼 맥북 화면을 직접 만지며 영상을 편집할 수 있었다.이는 28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직접 체험한 애플의 신형 맥북 프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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