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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주도하는 올해의 높은 성장률만 보고 되돌리기 힘든 정책적 오판을 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내년 2월 차기 한국경제학회장에 취임할 곽노선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일시적인 호황에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갈린 사례가 적지 않다”고 했다. ◇“일시적 세수 증가, 되돌리기 힘든 지출에 써선 안 된다”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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