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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이 혁신 신약 개발과 원료 의약품 사업을 두 축으로 성장을 이어간다. 국산 항암제 최초로 FDA(미국 식품의약국) 허가를 받은 ‘렉라자’의 뒤를 이을 후속 파이프라인을 육성하는 한편, 글로벌 제약사와의 원료 의약품 공급 계약을 잇따라 수주하며 해외 사업 매출도 늘리고 있다.유한양행은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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