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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별세했다. 향년 87세.30일 방송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불암은 29일 밤 10시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세상을 떠났다.최불암은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2011년부터 14년간 진행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이후 재활에 나섰으나 건강이 급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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