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HourWire

24HourWire

News from all angles

조선일보 국제 Right-Center

‘54만원’ 암표 빅뱅 콘서트… 베트남 덮친 ‘K팝 자본주의’

지난 25일 아침 8시 호찌민에서 하노이로 가는 비행기에 오른 K(34)씨의 가방엔 유축기와 깔때기, 젖병이 들어 있었습니다. 생후 3개월 된 아기를 위해 하루 이틀 치 모유를 짜 두고, 수유·수면 시간을 적은 쪽지도 남겼습니다. 그룹 빅뱅이 처음 베트남에 온 2012년, 대학 2학년이던 그는 공연장이 집 근처였는데도 표 살 돈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망…

Redirecting to 조선일보 국제 in 3 seconds...

Read Now → Explore 24HourWire

Share this story with your 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