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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김정은이 신압록강대교를 건너 중국 단둥시를 방문했다. 그가 왜 베이징에 가지 않았는지, 왜 시진핑 주석 대신 중국 권력 서열 4위가 맞이했는지 등을 두고 북중 관계가 그리 가까워진 것은 아닐 수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그러나 반대의 가능성은 없을까. 지난 6월 북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의 행보를 이번 방문과 연결해 보면, 오늘날 북중 관계가 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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