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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가 파이널 라운드 첫 홈경기를 가족 축제로 꾸민다.포항은 11월 1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제주 SK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4라운드를 치른다. 울산, 가시마 원정을 마치고 돌아온 포항은 홈 팬들 앞에서 파이널 라운드 첫 승에 도전한다.구단은 이날을 패밀리데이로 정하고 가족 관중을 위한 할인과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3~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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