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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서울 강북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용산구 한남뉴타운 5구역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의 주인은 고급 빌딩 소유주가 아닌 ‘한국전력공사’였다. 한전이 보유한 보광변전소와 관련 부지의 종전자산 평가액이 무려 1698억원에 달한 것이다. 한전은 재개발 이후 새 업무시설을 분양받거나 현금으로 자산가치를 정산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한전의 재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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