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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공정거래위원회가 건설 분야 카르텔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건설사 간 사업장 배분 및 담합 행위에 대한 전면 조사에 나섰다. 특히 시공사 선정을 앞둔 서울 양천구 목동, 영등포구 여의도 등 대규모 정비사업지 일대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목동·여의도 떨고 있다공정위는 이달 1일 직제 개편을 통해 카르텔조사국 산하에 ‘건설에너지카르텔조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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