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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의 개발 방향을 놓고 주민 반발이 일고 있다. 업무시설용지를 매입한 민간사업자가 시니어레지던스 개발을 검토하면서 당초 개발 취지와 다르다는 지적이 나온 것이다. 구치소 이전 이후 9년 가까이 개발이 진행 중인 가운데, 향후 인허가 과정에서도 진통이 예상된다.29일 송파구와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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