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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토종 공격수 강소휘(29)는 김영래 감독으로부터 "중앙에서 파이프(중앙 후위) 공격을 많이 준비하라"는 주문을 듣고 또 들었다. 강소휘는 "이제 자동으로 몸이 움직인다"고 웃었다. 프로배구 V리그가 30일 대한항공-현대캐피탈(남자부), GS칼텍스-한국도로공사(여자부)의 2026~27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여 대장정에 돌입한다. 강소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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