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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오윤아가 11년 만에 재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밝혔다. 발달장애 아들 민이를 친손자처럼 품어준 시부모님의 따뜻한 진심이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3년 만에 돌아온 오윤아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이날 오윤아는 "제가 결혼하게 됐다"고 밝혀 출연진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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