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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고려거란전쟁' 야율융서로 활약한 배우 김혁이 故 최불암을 추모했다.김혁은 30일 자신의 SNS에 "어제 커피 로스팅을 하는 아침, 날씨는 춥고 예고 없이 비가 내리더군요. 하늘도 슬펐나봅니다"라며 故 최불암의 부고를 전했다.김혁은 "국민배우 최불암 선생님의 부고. 너무나 슬픕니다. 안타깝습니다. 선생님과 작품을 한번도 같이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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