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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형’ 브래드 피트가 충견과 함께 알래스카 오지를 탈출하려 사투를 벌이는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10월 극장가의 절대 강자 ‘극장판 치이카와’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트 오브 비스트’는 개봉 2일째인 29일 하루 관객 2만147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5만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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