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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업들이 막대한 이익을 거두고 있지만 미국 증시가 고금리 여파로 조정받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주가 하락이 미국 가계의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고, 다시 기업 실적과 경기를 악화시키는 악순환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30일 이영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견조한 성장과 높은 금리 사이, 커지는 부담’ 보고서에서 “AI 관련 기업의 높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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